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
-찰리 채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