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이 지나간 과거 때문에
오늘의 새로운 날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그들은 어제의 실수를
오늘로 끌어들인다.
그래서 즐거울 수 있는 오늘을
엉망으로 만든다.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장동숙.황을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