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로운 날을 망치지 마라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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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지나간 과거 때문에 

오늘의 새로운 날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그들은 어제의 실수를 

오늘로 끌어들인다.


그래서 즐거울 수 있는 오늘을 

엉망으로 만든다.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장동숙.황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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