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결단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비를 베풀겠다는 선택이지
죄인에게서 죄를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사랑의 표현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장동숙.황을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