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유재석 명언
진심 어린 칭찬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이고
동기부여가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게 합니다.
험담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입에서 나간 말은
부메랑처럼 내귀로 다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항상 말을 조심해서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하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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