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잊기로 해요.
상대방의
서운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상처에 갇혀
마음을 내어주지 말고
우리 잊기로 해요.
우리 모두 어설프잖아요.
때로는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잖아요.
누구 마음엔들
내가 꼭 마음에 들겠어요.
그러니 우리,
서운한 감정, 미운 감정
그냥, 싹~ 날려 버리기로 해요.
-하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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