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
하나 속에 여럿이 있고,
여럿 속에 하나가 있다.
하나가 곧 일체이고
일체가 곧 하나이다.
‘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하나가 곧 여럿이고,
여럿이 곧 하나다.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의 마음은
부처님 마음이고
한 생각 일어난 마음은
습에 물든 마음이라
자기 뿌리는
만법을 다 행할 수 있으니
자기 뿌리인
생각하기 이전의 마음에
오롯이 믿고 맡겨놓고 행하라고 한다.
-하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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