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님을 지극하게 부르는 마음 그 자체가 관세음보살이다.'

내 마음이 얼마나

그분을 믿고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관세음보살님이나

자신이 믿고 있는 어떤 신을 믿고,

그 믿음이 깊어져

내 마음과

그분들의 주파수가 일치하게 될 때,

그 순간 내 마음에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외적인 도움을 바라는 것을 떠나서,

내면의 평온과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경험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

예를 들어, 힘든 상황에서

관세음보살님의 이름을 부르며

마음을 다스릴 때,

그 순간 마음속에 평온함이 찾아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겨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은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신앙을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차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