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닥친 것을 모두

공부거리로 삼는 사람에게는

재앙이라고 할 만한 게

따로 없습니다.

작은 재앙이

더 큰 재앙을 막는 기회로 작용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복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지하고

그것을 깨우쳐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기 인생에 나타나는 모든 일을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 삼는 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경험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을 찾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