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한 시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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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가인 헬렌 니어링은

하루를 세 등분해서

​첫째는 먹고사는데 쓰고,

둘째는 남을 위해 살고,

마지막은 자기 계발을 하며 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

모든 일에 감사하시오.

진짜 강한 사람은 ​어려운 일도 결국 신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알지요.

​오히려 이 난관이 행복으로 가기 위한 시작임을 알고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강물은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흘러가며,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소용돌이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때로는 순탄하게 흘러가다가도,

때로는 극심한 어려움과 시련을 겪게 됩니다.


순탄한 시기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정말 어려운 시기에도 감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면,

그 어려움이 오히려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삶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그 길을 걸어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그 어려움 속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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