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에 20%, 마음 관리에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라고 마음을 집중했더니,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되었다는 놀라운 결과가 있답디다.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와 같은 감정은 우리 몸에서 독소를 생성합니다.

이 독소는 우리 몸을 돌아다니며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는 전혀 해가 없지만,

우리는 독소를 저장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독이 몸속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과 마비 현상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자, 맹자 등

성직자와 고대 중국의

사상가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마음 관리를 지혜롭게 잘했기 때문입니다.

신경심장학 연구에 따르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우리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죠.

마음의 힘을 믿으세요

마음은 미세한 입자로서

에너지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함으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당신의 마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여, 

당신의 행복이

당신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길 기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