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것이
내 밖에서도 잘 보이기 마련이다.
타인에게서 찾아낸 단점은
발견과 동시에 내 안에서도 덩치를 키우고 견고해진다.
타인에게서 무엇을 보든
그것은 내게로 와
나의 일부가 된다.
상대방에 대한 정의는
곧 나 자신에 대한 정의다.
타인을 긍정할 때
나도 긍정되며,
타인을 부정할 때
나 또한 부정되고 있음을 알라.
- 눈부신 오늘/ 법상 스님
공유하기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