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걸어가는 길
24.11.18

56e1add819dbc4089ac6a74eddd51623b60df2363e815d7ce294f567bfb388b7659f2c9adea89f4604f1bf7789d146d46a12c6e290fd64980c581572dffbd6e3


"비가 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서사시처럼,

각자의 길을 걸으며,

그 여정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늙는다는 것은

가슴에 와닿지 않는 먼 얘기로

시간의 소중함을 간과하다가,

어느 순간 돌아보니 순간순간 지나온 날들이 얼마나 빠르게 흘렀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삶의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며, 

만나는 소중한 인연,

매일매일의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 그 모든 순간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광고보고 콘텐츠 계속 읽기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