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준
귀한 사진입니다.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사진 한장 찍어
남기기도 어려웠던 시절,
어느 집이나 두 어장 정도
있을까 말까한 사진,
시절은 어려워도
마음만은 훈훈했던
그때 그시절!
지난 시절이 떠오르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제일 밑에서 위로 두 번째 사진
언니 등에 업혀 있는 여자 아이,
저 어렸을 때랑 많이 닮았습니다 ㅎㅎ
잠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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