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마음을 괴롭게 하고
육체를 지치게 하며
그 배를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고 힘들게 만든다.
이는 분발하고
참을성을 길러주어
이제까지 해내지 못하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려는 것이다.
- 맹자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잊고 싶은 것과
간직하고 싶은 것!
그런데 살다 보니
잊고 싶은 것은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것은 잊게 되더라."
우리,
고맙고 감사했던 일은
쉽게 잊어버리고,
사소한 서운함이나 미움은
깊게 간직하며 행복을 낭비하는 삶은 살지 말기로 해요.
공유하기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