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
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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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생각 속에서

너 자신을 잃어버렸다.

- 틱낫한



'비어 있음(空)'은

언제나 무엇의 비어 있음이다.


​컵은

물의 비어 있음이다.


​대접은

국의 비어 있음이다.


​우리는

동떨어진 자아의 비어 있음이다.


어디를 가든지

만나는 모든 것에서

그것의 본성인

​비어 있음을 접하라.


​테이블, 하늘, 친구, 산, 강,

분노, 행복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들의 자아가

비어 있음을 통찰하라.


​비어 있음은

존재하지 아니함이 아니다.

​그것은 함께 의존하여 함께 생겨남, 덧없음, 자아 없음을 의미한다.


자신의 눈과 귀를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네가 알고 있는 것이 정말 그런가?"


​너에게 던져진 물음이다.

깨어 있으라는 종소리다.


자비로운 사람은

​만물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본다.



-틱낫한 /너는 이미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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