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생각 속에서
너 자신을 잃어버렸다.
- 틱낫한
'비어 있음(空)'은
언제나 무엇의 비어 있음이다.
컵은
물의 비어 있음이다.
대접은
국의 비어 있음이다.
우리는
동떨어진 자아의 비어 있음이다.
어디를 가든지
만나는 모든 것에서
그것의 본성인
비어 있음을 접하라.
테이블, 하늘, 친구, 산, 강,
분노, 행복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들의 자아가
비어 있음을 통찰하라.
비어 있음은
존재하지 아니함이 아니다.
그것은 함께 의존하여 함께 생겨남, 덧없음, 자아 없음을 의미한다.
자신의 눈과 귀를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네가 알고 있는 것이 정말 그런가?"
너에게 던져진 물음이다.
깨어 있으라는 종소리다.
자비로운 사람은
만물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본다.
-틱낫한 /너는 이미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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