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이 꼭 하는 행동 2가지
1. 화향천리행 인덕만년훈
(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덕은 만 년 동안 향기롭다.'
2. 유약겸하(柔弱謙下)
'부드럽고 유연(柔軟)하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것이 강한 것을 누른다.'
부드럽게 남을 감씨고
약한 듯이 자신을 낮추라.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운 것이 굳센 것을 이긴다"
노자(老子)에게는 존경하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스승이 나이가 들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노자는 스승에게 달려가 마지막 가르침을 달라고 했습니다.
스승은 한참 노자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입을 쫙 벌리더니 ‘내게 이가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노자가 보니 스승의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스승은 다시 ‘혀는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노자가 있다고 대답하자
스승은 입을 다물고 ‘이제는 알겠느냐?’라고 하고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노자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는 사나워서 무엇이든지 깨물고 부수지만 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노자는
사나운 것은 오래가지 못하고
온유하고 부드러운 것이 오래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자의 유약겸하(柔弱謙下),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고
겸손함이 오만함을 이긴다
솔개가 어느 땐 닭보다 더 낮게 난다고 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자신을 낮추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인생을 경영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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