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행동들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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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르는 행동


첫 번째, 스마일 '미소'입니다.

이 미소의 미는 美(아름다울 미) 자가 아니에요.

현미경 할 때

微(작을 미) 자를 씁니다.


그래서 작은 미소를

상대방에게 항상 표현하는 겁니다.


누구를 봤어요.

항상 미소!

이게 복을 부르는

첫 번째 행동이죠.


두 번째, '인사'예요.

지나치게 무겁진 않지만

정중한 인사가 중요합니다.

미소를 짓고 하는 인사는

더더욱 복을 부르겠지요.


진심을 담아 공손히

인사를 하는 거죠.

이럴 때 복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들어줄 때,

특히 힘든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때 복이 와요.


그런데요, 들어주더라도

이렇게 들어야 됩니다.

진심을 담아 '경청'하는 거죠.


경청의 '경'이 뭐예요?

敬(공경할 경)을 씁니다.

듣는 척이 아니라,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들었을 때

복이 또 와요.


그리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앉아서 가고 있는데

어르신이 계세요. 또는

몸이 불편하신 분이 계세요.

또는 임신한 분이 계세요,

또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저는요, 생각도 안 해요.

그냥 일어납니다. 여기 앉으세요~


마음은 있지만 행동으로 못 옮기는 분들이 많은 거 알아요.

과감히 양보하는 거예요.

그럴 때 복이 오지요.


저는 꼭 지키는 게 있습니다.

바로 기쁜 마음으로 헌혈하는 거예요.

물론 건강상 헌혈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 계시지요.

그러나 마음만이라도 그렇게 잡수시면 반드시 복이 옵니다.


헌혈은요, 피만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헌혈할 수 없어요.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거죠.

이러한 행동들이 반드시 복을 부릅니다.


이러한 행동들로 여러분

재물복 명예복 인복 그리고 가정의 화목과 건강까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심영세원' 명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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