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잡는 채소 3가지
첫 번째, 브로콜리
설포라판 성분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식후 혈당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는 냉동을 해도
성분이 잘 유지됩니다.
미리 사두고 냉동 보관해도 괜찮은 식품인 거죠.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데친 브로콜리에 참기를, 소금 살짝 해서 무쳐서 드셔도 좋고요,
초장을 좋아하신다면
저당 초고추장에 찍어도 괜찮습니다.
두 번째는 시금치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요,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 도움이 됩니다.
들기름에 간장 살짝 넣고 무쳐서
반찬으로 드시거나,
계란프라이 위에 시금치를 얹어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세 번째는 오이
수분이 많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식전에 먹기 딱 좋은 채소인데요,
생오이에 소금을 살짝 찍어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채소를
습관처럼 곁들여 먹는 것입니다.
-쇼츠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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