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긴 것 같고
영원할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이런 순간에 매여서 사는 삶은
허무할 수밖에 없고
헛될 수밖에 없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나폴레옹 같은 영웅호걸들도
그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말은
솔로몬이 증거했던 내용과 동일했습니다.
자신의 꿈과 야망을 위해 일평생 달려왔지만 모든 것이 허무하고 헛되다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죽음이 임박하여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많은 나라를 정복해가며
평생을 걸려 얻어낸 광활한 영토 가운데
자신이 차지할 수 있는 땅은
한 평도 채 안 되는 무덤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깊이 탄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죽어서 땅에 묻힐 때
손을 관 밖으로 꺼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천하를 손에 쥐었던 자도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이 땅에서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함은
생의 끝자락에 다다른 사람만이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공유하기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