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5가지 규칙
1 '싱글벙글이 아닌 '은근한 미소'를 지어라
'은근한 웃음'은 강자의 미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 등에서 레드 카펫을 당당하게 걷는 배우들을 살펴보세요.
그들은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2 크고 느긋하게 움직여라
고쳐야 할 행동이란 항상 움찔움찔하고 두리번거리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무언가를 물었을 때 고개를 휙 하고 상대방 쪽으로 돌린다든지, 상대가 부를 때 종종걸음으로 향한다든지, 앞으로는 모든 움직임을 '크고 느긋하게' 바꾸어 갑시다.
3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라
'낮은 목소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휘둘리고 있는 사람은 대개 격앙된 목소리로 빠르게 말합니다.
'어쩌지? 어쩌지?' 하며 당황해하는 감정도 상대에게 훤히 보입니다.
다만 상대의 강요를 거절할 때나 자기주장을 할 때, 이야기를 빨리 끝내고 싶을 때 등은 '어떻게 이렇게 단호할 수 있지?'라고 할 정도로 가차 없이 짧고 시원하게 잘라 말합니다.
4 침묵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어라
의미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침묵에 더 무책임해지세요.
'나는 말하고 싶을 때 말할 것이고, 너도 말하고 싶을 때 말하라' 라는 태연한 태도로 있는 것.
5 자신의 정보를 과하게 드러내지 말라
휘둘리는 사람은 평상시에 마음속에 있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상대에게 마음을 읽혀 휘둘려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지나치게 밝힌 탓에 상대방이 마음대로 내 이야기를 주위에 퍼뜨리고, 주변 사람이 나를 조종하게끔 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나와 상관없는 세상 이야기'나 '상대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라
은근한 미소,
크고 느긋한 행동,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기,
침묵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기,
자신의 정보를 너무 많이 공개하지 않기.
- 휘둘리지 않는 말투 × 거리감 두는 말씨/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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